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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에서의 절실한 게임을 한다 1

카지노톡 0 42 0 0

 

난 가진건없지만 항상 여윳돈으로 겜을한다. 아니 여윳돈은 개뿔,,, 항상 비상금은 남겨둘려고 노력한다. 많지는 않다,  울나라돈으로 100만원정도.


낼 당장 밥먹을 돈을 잃었을때의 비참함을 느껴본 분들은 아마 다 이해하시겠쥬?


그래서 난 무조건 겜을 하더라도 100만원은 남겨놓는다,,, 최소한의 여기서 필요한 생활비와 품위유지비정도.


그런데 어제 갑자기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평소랑 달리 어두운 말투에, 아무 이유설명없이 300만원정도 보내달라시네. 왠지 나도 이유가 묻기 싫었고, 내일까지 보내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흠,,,,오죽하면 나한테 전화를 하셨을까.. 


쨋든 무소유의 삶을 살고있는 나에게 300만원은 진짜 거금이다. 과장 좀 보태서 이 곳 필핀에서 1년도 버틸래면 버틸수있는 금액이다.


가진돈을 계산해보니, 220만원정도,, 비상금까지 합치면 320만원정도,,,

300을 보내면 20이 남는데,, 이렇게 되면 내 생존권이 위협받는다.


하지만 이번에는 꼭 보내드리고싶다. 그럼 어떡하지?? 도박꾼이 선택의 여지가있나....


오카다로 간다. 이전 글을 보신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난 그냥 희희낙낙 겜을 한다. 10만원만 따도 기분좋고, 10만원을 잃어도 '오늘 잘 놀았다' 모드인데,,,,

간만에 지노를 향하는 발걸음이 비장하다.


이런 비장한 날, 블잭을 할순없다.. 바카라로 진검승부다.


테이블들을 돌아다녀본다. 이쁜 바바에딜러가 보인다.

아이컨택을 하며 웃어주네. 왠지 행운의 천사같기도하고,,,,

4만페소를 바꿔서,,,

간만 볼까? 일단 2천,,  첫판은 무조건 뱅커!!

Lose~

여기 아니다 뜨자.


가는데 낯익은 꾸야(삼촌)가 오라고 웃으며 인사를 하네.

이전에 겜할때 기억이 나쁘지않은 것같다.

그래 이번엔 꾸야다. 내인생에 무슨 여자냐. 사치다.

플에 3000!!!

Lose~


하,, 뭔가 느낌이 쎄한데, 평소같으면 도망가면 그만인데,,, ;;

커피먹으면서 담배한대를 핀다.


그래 메뚜기전법으로 하자 !

돌아다니고있는데,, 룰렛 테이블이 간만에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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