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팅하는 방법

하하321 0 570 0 0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의 대가들은 끊임없이 연구해 확실한 투자처를 골라내는 반면 대부분 경륜팬들은 마음만 앞설뿐 

노력이 뒷따르지 않는다.  그냥 운에 맡기려는 경향이 많다.

최근 예상가에서 발행인으로 변신한 '최강경륜' 박창현 씨가 고객들을 만나면서 아쉬움을 느낀 기본적인 베팅요령을 소개한다.
 몇가지 가이드라인만 지키면 적어도 손실을 지금보다는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박 씨의 조언이다.
 
▲경륜의 특성을 이해한다= 보통 레이스를 1000개 정도 보면 '중급' 반열에 오른다고 하지만 그 이상을 베팅하고도 초보티를 벗지 못한 팬들이 상당수다. 

마크가 있는 경륜만의 고유 특성조차 모르는 팬들이 있다.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복기를 통해 꼼꼼히 파악하고 
전법상의 유불리를 알아야 적어도 해당 경주가 저배당으로 마무리될 경주인지, 중고배당 가능성이 농후한지 판단할 수 있다.
 
▲분산투자의 중요성= 주식에서처럼 경륜에서 분산투자는 매우 중요하다. 
물론 저배당 경주에서 분산투자는 무의미하고 고배당 가능성이 높은 경주를 골라내는 안목이 필요하다. 

경륜 고수들은 저배당이 유력한 경주는 섣불리 나서지 않는다. 이들이 좋아하는 경주 편성은
 ▲축이 둘 있는 양축경주 ▲3~4파전 경주 ▲마크형 또는 선행형이 집중된 편성으로 전법끼리 충돌해 고배당 가능성이 높은 경주 등이다. 

이런 경주에서 인기도는 중간 가량이지만 일발 능력이 있거나 작전구사면에서 유리한 선수를 두 명 골라 상위 선수들과 교차해 4개의 차권 정도를 구매하는 정도가 무난하다.
 예를 들어 인기 5위 중심으로 1·2위, 4위 중심으로 2·3위를 교차하는 방식이다.
 
▲자신이 강한 경주를 발견하라= 초급 수준을 벗어나면 자신이 강점을 보였던 경주 유형, 또 특정 배당(저·중·고)이 드러난다. 
이것이 바보 자신의 '스타일'이라는 점을 알고 일관되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라면 과감히 쉬는 결단이 필요하다. 

▲저배당 선호하는 팬은 배배법이 유효= 적잖은 팬들이 축이 확실한 저배당 경주를 선호하는데 최저배당(이른바 '대끼리')에 계속 같은 금액을 투자하기 보다는
 1-3위(A-C),1-4위(A-D)에 배배법(잃은 돈의 두배를 거는 방식)으로 공략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배당은 두 세배로 좋지만 들어올 확률은 별로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환수율이 높아질 수 있다. 

 

▲예상지는 경주 해설을 유심히 살펴라= 예상지가 추천한 네 개의 숫자를 그냥 마구잡이로 조합해 묶는 팬들이 많은데 이는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4개의 숫자는 대부분 객관적인 실력 순일 경우가 많고 전법상 상극인 선수들도 함께 묶일 수밖에 없다. 

이 보다는 전문가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자세하게 서술한 '베팅가이드'나 '연대 분석' 등을 반드시 참고해 경주의 흐름을 예상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래야 경주를 보는 내공도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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