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미국 유학 폭망한 썰 2

소소한톡 0 115 0 0

 

미국에 볼티모어 공항에 내리자 이야 이게 초강대국 미국 공기구나 하면서 마시고 바로 유학원측에서 고용한 자동차타고 홈스테이하는집까지 간다고하더리고 근데 한참 가야된다그래서 눈좀감고 쭉 갔지. 얼마나 잤을까 한 3시간정도 지났는데 도시풍경은 사라지고 존나 드넓은 옥수수밭이 나오더라고. 한 20분 30분 지나도 지평선끝까지있는 옥수수밭이 안끝나더라. 
그래서 얼마나 가아되냐니까 1시간 더가야된데 근데 정말 구라안치고 보이는건 옥수수밭과 가끔가면 집한두째모여있는곳 이런 풍경이 1시간 넘게 지속되더라고 근데 워낙 도시에서 살다가 이런 자연풍경보니 색다르기도하고 뭔가 신박하더라고. 암튼 거의다왔다하더니 이상한 옥수수밭 한가운데 존나 집들여러가구 모여있는 한국으로 치면 무슨 이장님계시고 그런동네있잔아 그런데서 내리더리고. ㅋㅋㅋ혹시 형들중에 미드중에 오자크라는 드라마 아는사람있나?
딱 그런동네에 그 존나그 드라마에나온 똑같은 미국사투리씀 ㅋㅋ오자크함 짬나면 봐봐 존잼임. 암튼 차에서 내리니까 나름 존나큰 3층집에50대 백인부부랑 개한마리랑 살더라고 아저씨는 그 동네사설공항에서 그 형광조끼입고 청소하고 몸쓰는일하시고 아주머니는 악세서리샆 운영하시더라고. 둘다 처음엔 진짜 영국과는 다르게 친절하고 나를 자식이없어서 그런지 나름 자식처럼 대하더라고. 
그리고 오자마자 학교는 아직 개학하기 10일전인가인데 교과서수령하고 고등학굔데 미국은 수업을원하는데로 대학처럼 들어야한다해서 수강신청하러갔지. 
그리고 그 카운셀러라는분이 운동좋아하냐고해서 나 축구보는거 존나좋아해서 무슨  학교 조기축구 인줄알고 신청하니까
(체력개ㅂㅅ에정말개발임) 개학도 안했는데 저녁에 한국으로치면 읍내운동장에서 경기가있다고해서 오라그러더라고. 하여간 그래서 저녁에 운동도오랜만에할겸 경기장에갔는데 ㅋㅋㅋㅋ조기축구아니라 미국은 주자체에서 고교리그를 하더라고 거기다심지어 우리학교나름 2부리그 상위권고 
오늘경기는 약간 시즌시작전 프리시즌 개념으로 경기하던데 와 일단 흑형백형 덩치 시골이어서그런지 몸만써서 떡대존나크고 존나빠르고  그리고 심지어내가 유일한 아시아인이었는데 아시아인이 그 깡촌에서 나 키도존나165센치인데 그 떡대들사이에서 경기하러오니 존나신기해하더라. 
암튼 존나 영혼까지털리는 경기하고왔는데 확실히 애들이 친절한애들은 친절한데 역시 워낙씹깡촌이라 존나 아시안새끼가 어쩌다 이동네까지왔데 라는 생각으로 대하는 새끼들도 꽤있었음 그러타고 직접적인 인종차별은 안받음. 암튼 근데 나름 개학하기전까지 동네산책도해보고 
(ㅅㅂ근데옥수수밭밖에업긴함 가장가까운편의점도보로30분) 지리도 익힐겸걸어다니는데 ㅋㅋㅋㅋ이 씹깡촌에도 역시 내가 유일한 아시아인은 아니더라고 중국계미국인가정도있고 백인여자들도 걷다보니까 역시미국이구나 느낄때도만고ㅋㅋㅋㅋ여기까지할께 개학전 스토린데 솔직히 마약에피소드는 내가대학썰풀때 할께 다음썰은 형들이 궁금해할 미국고등학교파티문화(시골에도 있더라ㅋㅋ) 그리고 뭐 안궁금할수도 있겠지만 내가 어떻게 엠생에서 2년만에 나름 미국명문주립대 진학했는지썰품

 
         

믿음.. 소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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